스포츠베팅을 즐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의 베팅방법은 그저 감으로 느낌으로, 팀의 브랜드만 보고서, 배당이 낮다고 해서
그 날의 꿈자리가 좋았다고 단순하게 미신적이고 비(非)논리적인 방식을 택해서 베팅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무분별하고 무절제한 베팅을 해왔기에 투자대비 손실이 커서 점점 더 스포츠 베팅분야에 흥미를 일고, 쓰린 눈물만 흘렸습니다.
왜냐하면 스포츠 베팅이론과 베팅기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그러한 방식을 베제하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체계적이며 종합적인 베팅을 추구해야 합니다.
스포츠 베팅학 교실이란 책을 통해서 그동안 익히 알려지지 않는 스포츠 베팅이론과 기법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우며,
최종적으로 스포츠 베팅 적중율을 높여주는 실전적 스포츠베팅학 과정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자 비사이로 입니다.
비사이로라는 이름은 베팅 물리/자연법칙 (Betting Physical Low)이라는 영어를 한자씩 따온 저자명입니다.
저는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책 제목처럼 스포츠 베팅분야도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동고동락 해왔습니다.
그 시간만큼이나 수없이 많은 노하우가 축적 되었기에 이 스포츠 베팅학 교실이라는 책을 통해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스포츠 베팅을 오랫동안 해왔으며, 2006년부터 지금까지 베팅을 수 없이 해 온 저또한 쓰린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리고 그 쓰린 눈물 닦아주고 이해 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에, 또한 나처럼 울고있을 수많은 베터들의
쓰린 눈물을 닦아줄 이가 필요하기에, 먼저 한걸음 나아가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눈물 닦아줄 손수권이 되겠습니다.